※ 읽기 전 주의사항
제목 써놓은 고나지를 보면 알겠지만 그냥 백업하려고 쓴 글이기 때문에 정성따위 넣지 않음
물론 예의상 먹어놓은건 찍어놓긴 했지만 대충찍은게 있고 나름 본보기 해준답시고 여러개 찍은게 있는 등등 제각각이라서 이런 변덕스러움은 감안해주길 바람
그리고 필자의 솔직함이 200%라서 욕이 좀 난무함
더불어 주관적인 의견뿐이기 때문에 의견차 난다 하더라도 감안해주셈
내 입맛이 남들이랑 묘하게 다른 구석이 있어서 디용스러운거 좀 있을수도 있음 ㅎㅎ
필자는 GS편돌이로써 GS내에서 사먹은 것들만 적을 예정
다른 편의점에서 파는 것일수도, 아니면 GS에서만 나오는 것일수도 있음
01. 통통 토마토 미트볼 버거

폐기로 나왔길래 버리기 아까워서 먹었음
가격은 정확히 모르지만 예상해보건데 버거류가 3400~3900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이 가격 내일 것이라고 추정중.
나는 미트볼이 들어간 음식을 굉장히 싫어한다
우선 고기가 존나 두껍게 뭉쳐있다는게 맘에 안듬. 같은이유로 난 피쉬볼도 싫어한다
두껍게 뭉친거 싫음... 얇은게 좋다.
근데 왜 먹었느냐
돈 많이 못쓰는 상태였고, 배 뒤지게 고픈 마당에 유일한 폐기가 이거 하나라 울며 겨자먹기로 시식한 것뿐임
결론만 따지자면 역시 내 입맛엔 조온나 별로였다.
난 고기를 즐겨먹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먹는 내내 하... 왜먹고있는거지 하고 신세한탄했음
미트볼과 고기를 좀 좋아한다면 괜찮게 드실거라 생각은 하지만,,, 글쎄 비추임
그리고 ㅅㅂ 포텐새우버거 그거에 비하면 진짜 양배추 양이 존나 옹졸함
너무 옹졸하잖아 이게 있는거냐고 이론상 고기버거에 양배추가 더 많아야 하는게 정상 아니었냐구요
그래도 소스는 맛있었음
소스때문에라도 다 먹었다
다신 이걸 먹을 일이 없다.
그리고 제로펩시 라임은 존나 맛있었다 너가 신이다 진짜.
02. 하림) 용가리 불비빔면


신제품? 인건지 매장에 새로 들어왔다.
배치하는 겸 궁금해서 사먹어봤다
가격은 2200원, 크기비교용으로 일부러 1200원짜리 삼김을 옆에 두었다
생각보다 많이 큼. 그래서 먹었을 때 생각보다 포만감 잘 차더라 소식러들은 이거 먹으면 배 터진다 할거같은데?
다 못먹을 수도 있을지도. 진짜 2200원치곤 양만큼은 정직하다고 자부해도 됨 이 제품은
이 라면 옆구리에 온빔면/냉빔면 버전이 있다.
나는 굳이 따지자면 얼죽 냉빔파임. 근데 용가리는,,, 뜨겁잖아...
그러니까 온빔면이 존나 궁금해진단 말임?
어케 참음 그럼 먹어야지
두번 ㅋ
[온빔면]
먹기 전에 비주얼을 보니까 누가봐도 이건 간짬뽕이잖아
그럼 이게 왜 비빔면임? 당연히 볶음면이지 시발
하면서 먹었는데 비빔면 님이 맞으심. 맛이 넵.
추억은 모르겠는데 매콤새콤하고 적당히 괜찮다.
하지만 맵찔이는 비추천... 맵찔이 기준 매움. 내 기준에선 매콤으로 끝났지만...넵.
그리고 후레이크 구성이라던가, 하림 제품이 원래 그런진 모르겠으나 이 컵라면 상당히 담백한 맛이었어서 농심류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라면 싫어할 거란 생각이 들었음
난 담백한걸 좋아하다보니 맛있게 먹었지만 ㅋㅋ
이거 먹고나니까 갑자기 냉빔면이 궁금해져서 결국 추후에 냉빔버전으로써 한 번 더 사먹었음 (ㅋㅋ이집 마케팅 잘하네)
[냉빔면]
그래서 먹어봤는데
아 ㅅㅂ 물을 내가 덜뺀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때 물이 좀 고여있었던지라 맛조절이 굉장히 볍신같이 됐다
이 제품을 냉빔면으로 먹을 생각이 있다면 무조건 물을 힘차게 쥐여 짜서라도 다 짜내라
물이 고여있는 상태에서 소스를 붓는순간 네 용가리비빔면은 개망한 것임
먹으면서 개후회공 됐음
ㅅㅂ...물 더 뺄걸.... 하...맛없어...
결론은 이거 온빔면으로 먹는게 더 맛있다
아 근데 그건 있더라
차라리 비빔면 말고 볶음면으로 내지
그럼 되게 맛있었을 것 같은데 좀 아쉽다 해야하남
03. 메론 오믈렛

가격은 3500원
관상 ㅈㄴ 맛있어 보이길래 사먹어봄
내가 오믈렛 개념을 잘 몰라서 빵집다가 어어 스벌 뽀새지겟네 하고 울엇음(ㅋ) 다행히도 빵은 안뽀새짐
맛은 생각보다 덜 달고 안의 멜론이 새콤해서 밸런스 괜찮았다. 글고 생각보다 든든한 양임... 왜지 크림떄문인가? 하여튼 이거 먹는데 생각보다 배가 차길래 어어 든든하네 싶었음
디저트로 먹기 괜찮다 생각한다! 물론 자주 사먹는다던가 등등,,, 즐겨먹을 것 같지는 않았다
내가 원래 디저트류를 즐겨먹는 사람은 아님
그래도 한 번쯤 이 제품을 누군가가 보게된다면 먹어는 보라고 해보고싶은 편이다.
04. 한끼혁명) 매콤 콘치즈주먹밥


7월 초인가? 그때나온 신상품인것같다
신기해서 바로 샀음
가격은 사진에 기재된 바와 같이 2200원이다.
짜파게티 범벅은 왜찍음? => 크기비교용임

옆구리를 보면 토핑이 많다, 그리고 젓가락으로 먹어라
라고 써져있는데
토핑 많은거 ㅇㅈ 실제로 먹을때 토핑 부족하단 느낌 전혀 안들었음
오히려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이 있어도 되는거야? 싶은 생각이 가득했을 정도로 알차게 구성된 편이었다
그리고 소신발언
젓가락보단 숟가락 추천한다.


쓰이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한번찍을걸 다섯번찍었지....
하여튼 비주얼은 이렇다.
진짜 알찬 편이고, 젓가락으로 퍼먹으려고 안을 찌를때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서 놀랐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던지라 짜장범벅 먹고나니 식사 좀 했다는 티가 날 정도로 포만감은 생각보다 잘 차는 음식이었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존나매움
불닭볶음밥에 콘치즈 올렸냐?
맵찔이들 이거 먹으면 화장실 가서 생고생 하거나 울겠는데? 싶었을 정도로 상상 이상으로 매운 편이다.
겁주려고 이렇게 과장하는게 아니라 진심 내가 먹어도 좀 맵다 느꼈다
필자는 불닭먹고도 말짱할 정도로 매운걸 나름 먹는 축에 속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렇다보니 이거 먹을때 어 매운디? < 이 생각이 팍 들며 느낀것임...
맵찔이는 이거 먹을거면 쿨피스 장전하렴
맛이 얼마나 맵냐에 대해 비유를 해주자면
불닭에 콘치즈 올린 느낌임. 이게 맞다 ㅇㅇ
별개로 주먹밥 퀄리티 굉장히 좋은 편임
2200원인데 토핑 넉넉함. 특히 치즈가 낭낭한게 큰 메리트임
ㅅㅂ 내가 여태 처먹은 치즈어쩌고 것들은 치즈스럽지 않았어서 그런가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이게 치즈지 십퐐~~!!
하여튼 보끔밥 먹으면서 중간중간 살짝씩 섞어주며 윗 토핑과 곁들여 먹으면 굉장히 맛있다. 난 상대가 맵찔이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강추할 것 같다.
소신발언 하자면 콘치즈 토핑을 이용해서 중화시켜 먹을라 해도 매운맛이 다 중화가 안됨... 입안에 계속 잔류한다 ㅇㅇ
개-셋키들아 이딴게 매콤이냐?????
맵찔이들 매콤이란 단어에 홀라당 넘어가서 안맵겠지~ 하고 먹었다가 화장실가면 어쩔라고 그러는데 ㅁ ㅊ
하여튼 가격도 예쁘고 구성도 예쁜 주먹밥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땅땅
05. 한끼혁명) 치즈닭갈비 볶음밥

이눔시키는 콘치즈랑은 다르게 200원이 비싼 자태를 뽐내신다
그야 닭이 들어갔기 때문에 200원 비싼 24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된듯하다.


비주얼은 이러함
이 제품 역시 치즈가 낭낭하게 들어있어 먹으면서 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이러면 너네 돈 남긴 하냐? 싶을 정도였음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본 것들은 모짜치즈가 쪼깐 덜 들어간 것처럼 보이더라...
ㅁㅈ 밥 비주얼이 저래서 그렇지 안매움.
애초에 표기에 개주작 문구매콤이라는 말이 없었으니 안심하고 먹어도 됨....
아 근데...
1편에서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난 고기를 즐겨먹는 사람이 아님...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다보니,
우선은 닭갈비가 이 삼김 밑쪽에 깔려있는 편임. 전주비빔처럼 한쪽에 뭉쳐진 구조임
그쪽 퍼먹는데 닭갈비로 추정되는 고기들이 집혔는데 아~~ 고기질감 느껴져서 별로 취향 아니었음~~ ㅠㅠ
더불어 굉장히 짜...
진짜 개짬....
토핑 다 괜찮고, 밥도 안맵고, 닭고기도 적절히 들어가서 좋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너무 짬....
ㅅㅂ 이거 먹고 진짜 갈증 개심해서 물 500L를 마셔도 무난할 정도였다 생각함
구성은 아름다우니 좋지만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썬 이 제품을 사먹을거냐 물어본다면 난 먹지 않을 예정이다.
06. BR)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플랫화이트

겉표기 복면 개 킹받게 생겨서 때리고싶음
유감스럽게도 가격대 모름. 예상상 2700원 하지 않을까 싶다
우선 이거는 폐기라 먹어보았음.
생각보다 커피 맛 진득한 편이고 쪼까 달달한 카페라떼? 느낌남.
진해서 그런지 끝맛이 좀 감도는지라 커피 진한거 좋아하시면은 추천....
은 해드릴 순 있겠는데 ㅂㄹ 회사라 강추까진 안함
나는 스팔쉑 소속 어쩌고들은 앵간해선 돈주고 안사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ㅎㅎㅎㅎ;;;
그쪽 씨는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
맛이 나쁜건 아니지만 굳이 사먹을 일은 없다. 어차피 커피도 즐겨먹는 사람이 아니니까...
추후 더 먹을 신제품이나 먹어보지 않은 것들이 있다면 더 모아서 업로드할 예정
언제 올라올지는 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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